2012년 7월 5일 목요일

어머니 나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



생명의 진리가 있는 곳 어머니의 사랑이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의 진리가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며 성령시대 신부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전합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어머니가 계십니다. 만물을 통해서도 모든 생명은 모체를 통해서 얻어지듯이 영의 영원한 생명도 어머니를 통해서 약속해 주시고자 만물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새언약 복음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날아온 세계 각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한국 매력이 푹 빠져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깨끗했던 초대 교회의 진리를 고수하는 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김주철 목사) 외에는 없습니다.


어머니 나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 덕분에 한국 매력에 푹 빠졌다”
  
미국과 유럽 각국을 여행해봤다는 헝가리 변호사 에리커(46) 씨도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올해 4월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그는 한국에 와서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면서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는 인상을 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그로니아(42) 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다 김치를 좋아해서 집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고 할 만큼 한국에 매료됐다. 그리스인 요안니스(28) 씨는 직업인 요리사답게 “그리스 음식은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평하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데는 “‘어머니’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앞장서 배려한다고 했다. 또 주한 외국인들에게도 “‘어머니’가 몸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소개하는데 앞장선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그 일환으로 주한 외국인들과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김치에 담긴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준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한국을 서슴없이 ‘제 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면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미국인 로라(42•미국 FBI 특수수사관) 씨는 ‘진리’를 받고 난 뒤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항공우주연구원인 어거스트(59) 씨는 한국에왔을 때 이런 말을 남겼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야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댓글 3개:

  1.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진리 뿐만이 아니라 한국까지도 홍보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보기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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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진 교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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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늘 어머니의 빛을 받은 이들의 깨달음이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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