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은 이곳이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이며 종교암흑세기 동안 무너진 시온을 재건시킨다는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남김없이 다 이루신다고 하였으며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의 몸으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그리스도 율법은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입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과 그 남은 예언을 이루시고자 두번째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다윗왕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3차 7개 절기 지키는 것은 시온 재건의 의미하며 이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의미합니다.
“7개 절기 지키는 것은 시온 재건의 의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겁니까?
“성경은 다들 아는 대로 구약과 신약으로 나뉩니다. 쉽게 설명하면 구약이 ‘옛 언약’이라면, 신약은 ‘새 언약’입니다. 옛 언약에서는 하나님께 예배할 때 짐승의 피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새 언약은 옛 언약에서 제물이 됐던 짐승의 피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혀 보혈을 흘린 예수님이 스스로 제물이 되어주신 겁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통해 새 언약을 선포하셨죠. 쉽게 말해 예수님의 가르침이 전부 새 언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왜 중시하는지, 또 그 의미는 무엇인지요?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느냐, 안되느냐를 확정하는 날입니다. 우리가 자녀가 되려면 부모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유월절에 자신의 살과 피인 떡과 포도주을 먹고 마셔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언약했습니다. 성경은 모든 게 약속이죠. 예를 들어 목욕하는 물과 침례식의 물은 같은 물이지만 전혀 다릅니다. 육체를 씻는 물은 언약되어 있지 않은 그냥 물이고, 침례 때 쓰는 물은 죄 사함이 허락된 언약의 물입니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는 날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나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아무에게나 주는 건 아니죠. 침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기로 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이 행하는 예식이 유월절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침례 대신에 할례를 했고, 할례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한다는 규례가 성경에 나옵니다. 신약시대에는 떡과 포도주는 침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3차 7개 절기를 다 지키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몇 천 년전 이스라엘 땅 유대인들이 지켰던 과거의 절기들인데 오늘날 이 땅에서 지킨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김 목사는 “구약 ‘시편’ 102편에 보면 중요한 예언이 한 가지 있다”고 또 다시 성경을 펼쳐 들었다. 12~16절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12절)”로 시작해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16절)” 구절을 모두 읽었다.
“‘(시온을) 건설하시고’ 대목의 영어 성경 표현은 build가 아니고 rebuild라고 나옵니다. 이것은 다시금 세운다는 뜻입니다. 본래 있었지만 어떤 사건에 의해 무너진 뒤 다시 세운다는 얘기죠. 성경에서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지킨 절기가 중세 종교암흑기를 거치면서 다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없어졌던 3차 7개 절기가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온이 재건되었다는 의미이며,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라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절기를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해외성도방문단’이 제 57차까지 한국을 다녀간 걸로 아는데 해외 신자들이 그렇게 애써 방한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구약 ‘이사야’ 60장 8절 ‘저 구름 같이, 비둘기 같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에서 알 수 있듯 예루살렘의 품으로 자녀들이 날아온다는 예언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다 이뤄진다는 게 우리 교회 성도들의 믿음입니다. 작년에도 1500여 명의 해외 성도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여건상 해외여행 하기가 쉽지 않은 나라에서, 편도 항공 일정만 사나흘이 걸리는 지구 반대편 나라에서도 대거 방한하고 있어요. 바쁘고 빠듯한 생활 속에서 휴가를 내고 고액의 항공 요금을 모아 한국에 오는 게 말만큼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럼에도 너나없이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랑의 실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한국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해외 성도들은 어머니를 뵙고, 축복을 받고, 어머니로부터 진정한 사랑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달의 인력에 따라 밀물과 썰물이 넘나들듯이 세계 각국의 성도가 어머니 사랑의 힘에 이끌려 밀려오는 것입니다.”
그들이 한국에 왔다 가면 무엇이 가장 크게 바뀌나요?
“한국에 오는 해외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거(居)한 한국을 예언의 땅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어머니 하나님을 막연히 성경으로만 이해했다가 한국에 와서 직접 체험해 보며 감동하는 듯합니다. 서양에선 개인주의가 팽배하잖아요. 그런데 한국에서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이를 배워 돌아가서는 가족과 주변 사람에 관심을 보이고 챙기는 방향으로 삶의 태도가 바뀐다고 듣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절기지키는 시온을 재건하여 주셨습니다~~
답글삭제2천년전 사단마귀에 의해 무너지고 훼파되었던 절기를 다시 찾아주시고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분은 오직 안상홍님이십니다.
답글삭제하여 안상홍님을 온전히 믿어서 구원받는 자녀 되시길 바랍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답글삭제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는 바로 절기을 지키는 것입니다.
답글삭제아무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절기을 지키지 않으면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지키면 살수 있고,,,,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인 절기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