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사랑과 생명을 주신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월간중앙 7월호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어머니의 사랑을 어머니의 희생을 파노라마를 글씨로 그려낸 듯 잘 녹아있습니다.
세상을 구원하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월간중앙 7월호, 감동의 글들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세상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장 행복한 성도들입니다. 인생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생명을 동시에 얻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생명을 주신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행복의 비밀코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행복해지는 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 순간적이지 않고 영원히 이어질 행복은 무엇일까?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는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고 정의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사랑받고 있기에 너무나 행복하다고 외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월간중앙 7월호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다. 이들은 도대체 누구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그토록 행복하다며 전 세계를 향해 자신 있게 외치는 것일까? 기사의 타이틀을 보니 해답이 보인다.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날마다 행복하다는 그들. 도대체 어떤 사랑을 받고 있어 그토록 행복해하는 걸까. 월간중앙 특별취재팀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차근차근 찾아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사의 주요 키워드는 ‘어머니’다.

기사를 통해 살펴본 ‘어머니’는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가장 낮은 위치에서 사랑과 헌신,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다. 한결같은 온정으로 성도들을 섬겨주고, 늘 먼저 다가가 손잡아 인사하며, 갖가지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돕는다. 이 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경험한 성도들의 진솔한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기사의 진정성을 더해준다. ‘어머니’의 사랑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국한되어 있지 않다. 국내의 어려운 이웃들, 나아가 전 세계의 어려운 나라에게까지 전해지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서일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자신만 행복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행복을 전 인류도 함께 나누길 희망한다. 그들이 알려주는 행복해지는 법은 결코 어렵지 않다. 진심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월간중앙 7월호의 이 기사를 꼭 한번 읽어보라! 그 안에 행복의 비밀코드가 담겨 있다. 순간적이지 않고 영원히 이어질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아주 확실한 방법이 있다.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육 방법(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육 방법(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은 자녀들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 끊임없이 교육하시고 계십니다. 하늘 나라에서 사단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게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자녀들을 다시금 살려주시기 위해서 생명과의 실체인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을 먹게 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육 방법(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밥상머리 교육 


예로부터 사대부집안에서 지켜오던 식사법 중에 '식시오관(食時五觀)'이 있다. 식시오관이란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생각하라, 나는 이 음식을 먹을 만한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하라, 입의 즐거움과 배의 만족에만 치우치지 말라, 한 수저의 밥과 나물도 좋은 약으로 생각하며 감사하라, 네 이웃을 생각하라 등이다. 이를 토대로 아이들에게 옛 어른들이 식사할 때마다 생각하는 다섯 가지 마음을 가르쳐주고, 먹을거리를 귀하게 여길 줄 알도록 지도했다.

우리나라 대표적 명문가인 류성룡가의 밥상머리 예절교육, 유대인의 가족식사, 케네디가의 식사 시간을 이용한 교육 등 함께 음식을 나누며 자녀들을 인재로 키우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익히는 훈련의 장으로 활용했던 밥상머리교육.

짧은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자녀를 올바로 교육하겠다는 부모의 생각은 시간과 여건을 가리지 않았다. 한 끼 식사를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자연스레 언어 능력이 형성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예절과 나눔, 절제와 배려를 학습하게 되는 이 교육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약속된 시간, 약속된 장소에서 영의 자녀들에게 밥상머리교육을 하신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영생과 죄 사함을 허락하셨다. 인간의 삶과 죽음이 먹는 것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알려주신 것이다. 


또한, 부활절 떡을 떼시며 우리의 영안을 열어 천국을 보게 하셨다. 주간절기 안식일과 연간절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절기를 시온에서 지킬 것을 약속하시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교육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세워주신 절기들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약속된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자. 자녀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오늘도 천국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새언약 유월절, 절기 지키는 시온 [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영생의 처소 구원의 처소 새언약 유월절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영생과 유월절, 구원과 유월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에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새언약 유월절을 제정하시고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시온 


성경은 구원의 처소를 시온이라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장 20~24절)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시며 시온의 백성들에게 구원과 죄사함을 주신다. 구원의 은혜를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시온이 어디인지 반드시 찾아야 한다. 이사야는 구원의 은혜가 있는 시온을 가리켜 절기 지키는 곳이라 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만 해도 설날, 추석, 단오 등 4대 명절을 비롯하여 계절마다 24절기가 있고 각 나라들도 절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떤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일까?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시편 102편 16절)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시편 87편 5절)

시온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는 곳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절기를 지키는 곳은 시온이 될 수 없다. 사람이 만든 절기를 지킨다면 사람이 세운 곳일 뿐 하나님께서 세운 곳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시온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를 지키는 곳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연간절기인 7개 절기를 세우셨다. 7개 연간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다(레 23:1). 하나님의 절기는 구약시대에는 짐승의 피로 모형적 제사를 드리다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그리스도의 은혜를 허락받는 새 언약 절기로 완성되었다. 

그러므로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기를 버리고 일요일, 크리스마스 등 사람의 절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은 콘스탄틴이 정한 일요일 휴업령에서 비롯되었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숭배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받아들인 것이다.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풍습과 이스터라는 명칭은 이스터 여신의 축제일에서 비롯되었다.

하나님의 절기를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시온이 아니다. 그곳에 구원의 은혜가 있을 수 없다.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 7장 6~8절)

하나님께서 세우신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바로 그 곳에 구원의 은혜가 허락된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헛된 사람의 계명을 버리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으로 오라.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새언약 유월절과 영생, 구원 그리고 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과 영생, 구원 그리고 안상홍님
새언약 절기 지키는 곳, 시온에서 베풀어 주시는 영생의 축복, 값없이 공로없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은혜의 천국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마지막 재앙에서 면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방법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길이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 초대교회 예수님과 사도들이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시온으로 새언약 유월절 지키러 어서 오세요~




 마지막 재앙과 유월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유월절입니다.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살전 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지금 시급한 것은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기별을 믿지 않고 자기 꾀로 구원받기 위하여 재산을 허비하며 지하실을 판다든가, 로켓(Rocket)로 별세계를 간다든가, 조용한 나라로 피난을 간다든가, 원자력 잠수함을 타고 북극 얼음산 밑으로 들어간다든가 하는 따위는 잠시 위기를 모면할 따름이지 영원한 생명은 얻지 못한다는 선지자의 기록도 있습니다.

암 9:2~4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실)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이제는 사람들의 수단과 방법을 쓰는 대신에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의 예언대로 구원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예언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옛적에 거울로 종말을 보여 주신 역사가 있으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 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하였습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28절에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마지막에는 이 죄악 세상에 마지막 재앙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때 재앙을 피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겠습니까?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피를 바른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유월절의 권능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입니다. 마지막 재앙이 내리는 때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크신 진노와 형벌을 당하고 나서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님 

이렇게 중요하고 소중한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말미암아 폐지가 된 이후 이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유월절이 폐지가 된 가운데 이 세상에서 누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폐지된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단 마귀로 말미암아 폐지된 새 언약 유월절을 우리에게 회복하여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면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은 누구실까요?

사 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쫓아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즉 하나님이십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켰던 새 언약 유월절, 마지막 재앙을 눈앞에 두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다시 회복하여 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가장 소중하고 거룩하게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에서 해방시킨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죄와 사망의 종노릇에서 해방시킨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 죄를 사하는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한 우리들에게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주시고 영원한 천국 길 열어 주신 안상홍 하나님, 유월절은 오직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으며,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유월절로 죄악에서 해방 

죄로 인하여 잃어버린바 된 천국의 축복을 다시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 사함'이라는 축복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유월절은 죄 사함을 얻어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참 진리입니다.

눅 4:17∼21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어떤 이들은 묻기를 도대체 누구에게 포로가 되어 있느냐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고귀하신 당신의 피, 유월절 양의 피로써 죄악으로부터, 마귀의 권세로부터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사 자유를 주셨습니다.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출애굽 당시에 1년 된 유월절 양의 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 생활에 들어갔던 사건은, 신약시대에 와서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 죄악의 늪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광야 생활에 들어갈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전10: 1∼12 참조)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영생길, 구원길 새언약 유월절로 통한다? 하나님의교회


영생길, 구원길 새언약 유월절로 통한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유월절은 영생을 허락받는 날이라고 합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소중하게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영생의 길이 있는 교회 생명과가 있는 진리 교회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기 전,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날로서 일명 최후의 만찬이라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날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서 세워주신 귀하고 복된 날입니다.
영생의 길 유월절, 구원의 약속이 있는 유월절 등 하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에 두신 의미는 참으로 깊고도 오묘합니다.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 

모든 인생들이 갈망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은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 밖에는 없습니다.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실까요? 그 방법은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표상된 그리스도의 피(고전5:7)로 구원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 26: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우리가 유월절을 통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공급받고자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53)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찌 약속하신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가리켜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22:7~ 20 “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로 말미암아 영생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유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유래는?

새언약 유월절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이 영생을 얻고 죄사함을 얻는 날입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도피성 지구에서 죄와 사망의 종노릇을 하는 인생들에게 죄에서 해방받는 죄사함과 사망에서 해방받는 영생을 허락하신 진리는 다름 아닌 유월절이었습니다.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에서 유월절의 권능으로 해방받아 약속의 땅 가나안에 나아갔던 것처럼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적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죄와 사망의 종에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로 해방받아 영원한 하늘 고향 천국에 나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장차 구원받을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울로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의 길을 열어 주셨으며 종교암흑세기 동안 훼파된 새언약의 진리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다시 한번 더 열어주셨습니다.




 유월절  

안상홍님께서는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유월절은 분명 초대교회의 가르침이지만 오늘 날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의 유래와 약속, 죄악에서 해방,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에 대하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기독교 신자들에게 "혹시 구원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으면 "예!"라고 대답하지만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유월절을 모르고서는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 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성력 1월14일 저녁, 레23:4)을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 인생에게 허락하신 규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규례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모든 인류의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이 유월절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월절은 재앙을 면해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구약시대에도 각 시대를 따라 유월절을 지킨 자와 지키지 않는 자의 멸망 받은 역사는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죄 사함도 영생의 축복도 받을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재앙에서도 구원함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 진리,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유래 

하나님께서는 430년간 애굽에서 종 노릇하며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주시기 위해 모세를 택하사 예정하신 섭리를 펼치셨습니다.

모세의 나이 80세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바로 앞에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달라 청하였으나 애굽의 바로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더욱 히브리인들을 괴롭히기에 이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어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기로 결정하셨으니 첫째는 모든 물을 피로 변하게 한 재앙이었고, 이어서 개구리 재앙, 파리 재앙 … 흑암 재앙에 이르기까지 아홉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더욱 강퍅하여 하나님의 백성 놓아주기를 거절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애굽을 심판하시려고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열 번째 재앙으로 애굽의 모든 장자들과 생축의 초태생을 멸하기로 작정하시사 1월 14일(성력)을 그 시행일로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장자들이 애굽의 장자들과 함께 죽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집의 문설주와 인방에 1년된 양의 피를 바르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출 12:1~14 “…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너희는 이것을 이렇게 먹을 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 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 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 찌니라.”

어린양의 피는 하나님 백성이라는 표시였기 때문에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이 보고서 그 집은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그날을 유월절(逾越節 , Passover : 재앙이 넘어가다) 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여행 준비를 마치고서 유월절양의 고기를 구워먹고 그 피를 바르고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었으며 바로의 장자도 죽었습니다. 바로는 밤중에 모세와 아론을 불러 애굽에서 떠나기를 원했습니다. 애굽 사람들도 그동안 온갖 재앙을 겪어왔던 터라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은, 금 패물과 의복까지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어주며 속히 떠나기를 원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포로생활에서 해방시켜주신 날입니다.

이 일이 거울이 되어 신약시대에 와서도 유월절은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절기일 뿐 아니라 죄에서 해방시켜주신 날이 되는 것입니다.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새언약 유월절,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월간중앙 7월호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참된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언론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첫 계명을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시고, 둘째 계명으로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먼저는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섬기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도시대 이후 변질되었던 초대교회의 순수했던 진리,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그대로 회복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날입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생명의 진리를 전파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고 실천하는 교회, 그로 말미암아 세계가 주목하고 언론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임이 확실하게 맞기 때문입니다.


영생의 약속,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딤전 6장15~16절)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 6장53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장17∼28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성경의 비밀,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가 믿는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의 빛난 세마포 장식이 되기 위해서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인류에게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영생의 길을 알리며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과 사랑으로 이 죄인들이 죄사함과 구원을 얻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속에서 무수히 많은 부분에서 증거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 시대 지키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닫고 지켜서 천국 가나안에 꼭 입성하시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향한 어버이의 사랑은 우리가 기억치 못하는 오랜 시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기억이 시작되기 전부터... 항상 함께 해 주신 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경의 비밀,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하나님의 교회가 말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성경적 근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 제기되는 반론이 만만치않다. ‘아버지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존재할 뿐이며,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다는 것이 기성 교회의 주장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근거를 들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 존재의 근거로 성경 첫머리에 해당하는 구약 ‘창세기’ 1장 26~27절을 첫 번째 예로 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26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27절)”라는 대목이다.

이 교회는 26절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나’가 아니고 ‘우리’를 내세웠다는 데 주목한다. 또 27절에서처럼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는데 남자와 함께 ‘여자’를 만들지 않았느냐는 근본적 질문을 제기한다. 일반인들의 귀에도 익숙한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도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곧 아담은 ‘아버지 하나님’의 모습이고,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이 하와라는 얘기다.

또 하나 드는 성경 속의 근거가 신약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다. 이 또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하게 증거했다고 하나님의 교회는 해석한다.

성경의 말미인 신약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인류에게 “오라”고 부르며 값없이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가 등장한다.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로 시작하는 대목이다. 이 또한 이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 존재의 증거로 내세운다. 여기서 ‘성령’은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킨다. 문제는 ‘신부’가 누구이냐다. 여기서 신부는 한자로 新婦, 영어로 bride로, 성령은 성부, 성자와 동일한 ‘아버지 하나님’이고, 그의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의 교회는 해석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말하는 또 다른 근거로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을 든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을 하나같이 단수 명사 ‘엘로아흐(Eloah)’가 아닌 복수 명사 ‘엘로힘(Elohim)’으로 표현한다. ‘엘로힘’이 구약 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복수임을 뜻한다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문제는 남는다. 성경 속에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무수히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오히려 이것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방증한다고 해석한다. ‘어머니 하나님’이 있기에 이와 구분하려고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는 말이다.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것은 이곳이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성이며 종교암흑세기 동안 무너진 시온을 재건시킨다는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남김없이 다 이루신다고 하였으며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의 몸으로 오셔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그리스도 율법은 이미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입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과 그 남은 예언을 이루시고자 두번째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다윗왕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3차 7개 절기 지키는 것은 시온 재건의 의미하며 이 곳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의미합니다.




“7개 절기 지키는 것은 시온 재건의 의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겁니까?

“성경은 다들 아는 대로 구약과 신약으로 나뉩니다. 쉽게 설명하면 구약이 ‘옛 언약’이라면, 신약은 ‘새 언약’입니다. 옛 언약에서는 하나님께 예배할 때 짐승의 피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새 언약은 옛 언약에서 제물이 됐던 짐승의 피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혀 보혈을 흘린 예수님이 스스로 제물이 되어주신 겁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통해 새 언약을 선포하셨죠. 쉽게 말해 예수님의 가르침이 전부 새 언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왜 중시하는지, 또 그 의미는 무엇인지요?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느냐, 안되느냐를 확정하는 날입니다. 우리가 자녀가 되려면 부모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유월절에 자신의 살과 피인 떡과 포도주을 먹고 마셔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언약했습니다. 성경은 모든 게 약속이죠. 예를 들어 목욕하는 물과 침례식의 물은 같은 물이지만 전혀 다릅니다. 육체를 씻는 물은 언약되어 있지 않은 그냥 물이고, 침례 때 쓰는 물은 죄 사함이 허락된 언약의 물입니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아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는 날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나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는 아무에게나 주는 건 아니죠. 침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기로 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이 행하는 예식이 유월절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침례 대신에 할례를 했고, 할례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한다는 규례가 성경에 나옵니다. 신약시대에는 떡과 포도주는 침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먹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3차 7개 절기를 다 지키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몇 천 년전 이스라엘 땅 유대인들이 지켰던 과거의 절기들인데 오늘날 이 땅에서 지킨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김 목사는 “구약 ‘시편’ 102편에 보면 중요한 예언이 한 가지 있다”고 또 다시 성경을 펼쳐 들었다. 12~16절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12절)”로 시작해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16절)” 구절을 모두 읽었다.
‘(시온을) 건설하시고’ 대목의 영어 성경 표현은 build가 아니고 rebuild라고 나옵니다. 이것은 다시금 세운다는 뜻입니다. 본래 있었지만 어떤 사건에 의해 무너진 뒤 다시 세운다는 얘기죠. 성경에서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지킨 절기가 중세 종교암흑기를 거치면서 다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없어졌던 3차 7개 절기가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온이 재건되었다는 의미이며,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라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절기를 지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해외성도방문단’이 제 57차까지 한국을 다녀간 걸로 아는데 해외 신자들이 그렇게 애써 방한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구약 ‘이사야’ 60장 8절 ‘저 구름 같이, 비둘기 같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오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뇨’에서 알 수 있듯 예루살렘의 품으로 자녀들이 날아온다는 예언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다 이뤄진다는 게 우리 교회 성도들의 믿음입니다. 작년에도 1500여 명의 해외 성도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여건상 해외여행 하기가 쉽지 않은 나라에서, 편도 항공 일정만 사나흘이 걸리는 지구 반대편 나라에서도 대거 방한하고 있어요. 바쁘고 빠듯한 생활 속에서 휴가를 내고 고액의 항공 요금을 모아 한국에 오는 게 말만큼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그럼에도 너나없이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랑의 실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한국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해외 성도들은 어머니를 뵙고, 축복을 받고, 어머니로부터 진정한 사랑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달의 인력에 따라 밀물과 썰물이 넘나들듯이 세계 각국의 성도가 어머니 사랑의 힘에 이끌려 밀려오는 것입니다.”


그들이 한국에 왔다 가면 무엇이 가장 크게 바뀌나요?

“한국에 오는 해외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거(居)한 한국을 예언의 땅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어머니 하나님을 막연히 성경으로만 이해했다가 한국에 와서 직접 체험해 보며 감동하는 듯합니다. 서양에선 개인주의가 팽배하잖아요. 그런데 한국에서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이를 배워 돌아가서는 가족과 주변 사람에 관심을 보이고 챙기는 방향으로 삶의 태도가 바뀐다고 듣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십자가 우상숭배, 하나님 보시기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십자가 숭배는 십계명 가운데 두번째 계명인 하늘 위에나 땅 위에서 땅 아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라고 한 우상숭배 금지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김주철목사)는 이런 가르침에 따라서 십자가 우상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초대교회 시대에도 신뢰치 않았고 부끄러움이요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겼으며, 성경 어디에도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이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십자가 우상숭배, 하나님 보시기에는?


십자가는 교회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지만 십자가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우를 갖추어야 할 신앙의 절대적 상징인지 아니면 우상인지 확실하게 알아보아야 한다.

이미 한국의 교계 내에서도 십자가에 대한 논란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선을 분명하게 그어야 할 시기가 왔다. 이는 지루한 교리 논쟁이 아닌, 진리와 우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별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나가자는 데 그 취지가 있다. 그리스도인들로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우상숭배를 하게 된다면 억울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오늘날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라 인식되는 오래된 고정관념이 있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창시하지 않으셨으며, 성경 어디에서도 십자가 형상을 섬겼다거나 섬기라는 내용이 명시된 부분이 없으므로, 신앙적인 타당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즉 하나님의 관점에서 십자가는 분명히 우상이다. 결국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라’ 는 하나님의 가르침에서 십자가만이 우상의 대열에서 제외되는 특혜를 받을 수는 없는 것이다. 무엇이든 만들게 될 때에는 그 용도가 있듯이 십자가는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형틀의 용도였기에 사도 베드로는 십자가에 대하여 칭송하기보다는 일개 나무로 치부한 기록이 있다.  [행5:30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십자가는 마치 조선시대 곤장형틀을 연상시킨다.  어찌보면 곤장형틀과 십자가는 죄인에게 고통을 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는 성경적 가르침 앞에서 십자가는 존재의 설득력을 잃는다.  더불어 역사적인 기록은 고대 이방종교 숭배의 대상물이었던 십자가가 기독교로 유입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는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가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P491

♠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공덕의 상징으로 생각지 않았고 오히려 사형 틀이며 “부끄러움”이고 “저주받은 나무”로 여겼다. 그들은 오래된 거칠은 십자가를 신뢰치 않았다. ... 십자가의 형상이 그리스도인 상징으로 여겨진 것은 그리스도 교회가 이교도화 되기 시작할 때부터였다. A.D 431년에 교회와 사무실 안에 십자가가 도입되었다. 반면에 뾰족탑 위에 십자가가 세워진 것은 586년 경 부터였다.

 - 랄프 우드로우, 노아와 방주, 로마카톨릭주의의 정체, 91쪽 

그렇다면 십자가 형상에 대한 남다른 사랑은 과연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문명의 이기를 통해 십자가에는 하나님의 권능이 부여되어 악신을 쫓는 하나의 대안으로 인식되어 왔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하게 됐고 그 결과 개인의 소장품과 각종 장식 등으로 굳혀졌다. 따라서 십자가는 신앙적 상징물로서의 소장 가치를 넘어 악신이나 여러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여러 형태로 확산되어 갔다. 그렇다면 십자가가 그 자체만으로 어떠한 효력을 발생하고 있을지 현실적인 안목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타인을 보호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십자가는 오히려 스스로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할 연약한 모습을 보인다. 교회 꼭대기에 설치할 때에는 강풍(强風)에 대비한 특수설계를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번개를 방지하기 위해 피뢰침을 부착하기도 한다. 우습지 않은가?

나약한 인간은 ‘보아야 믿는 근성’이 있다. 마음에서 상상하는 신이나 연모하는 신을 구체화하여 육안으로 확인코자하는 심리가 있다. 그동안 십자가는 보편적으로 신앙적 상징물로 알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고정관념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생각의 결과물일 뿐이다.

이제 시대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있는 시점에 케케묵은 인습을 버려야 할 시기가 왔다.

십자가 숭배는 기성 기독교의 관점에서 당연한 전통 사상일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규례는 분명 아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어야 한다.

십자가에 대한 논란을 접할 때마다 우리는 십자가 숭배는 하나님의 법에 위배되는 망령된 행위임을 반드시 기억하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당신의 이름, 생명책에 있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 피로 사신 교회, 생명과의 진리가 있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생명책이 이름이 녹명되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아무 교회에서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것이 아니라 새언약 진리가 있는 교회, 3차 7개 절기 그리스도의율법을 지키는 교회에서 그 이름이 녹명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의 미래를 아무 교회에나 맡길 수 없습니다.
초대 교회의 진리를 회복하여 지키는 영생의 길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오세요~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함께 하시며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새언약 절기지키는 시온으로 나오세요~



당신의 이름은 생명책에 있는가


생명책.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나 “생명책이 뭐지?”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생명책은 성경을 통틀어 겨우 8군데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책이 가지는 의미는 중대하다. 이는 그 속에 이름이 녹명, 즉 기록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당신의 이름은 생명책에 있는가? 생각해보라.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나 있는지.

생명책에 대해 잘 모르는 자들은 무턱대고 "성경은 생명책이니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모두가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다"라는 오류를 범한다. 그것만큼 무지한 것은 없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2)

분명 ‘책들’이 있고 또 다른 책인 ‘생명책’이 있다. 여기서 말씀하신 ‘책들’은 66권으로 엮어진 성경이다. 엄연히 생명책과 성경책은 다르다. 구원을 바란다면 ‘생명책’에 이름이 반드시 '기록돼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

성경에서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지옥 불못에 던져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수 있을까.

무엇이든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계 21:27)

생명책을 일컬어 ‘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 했다. 어느 교회 목사가 기록한 생명책이 아니다. 어린양을 알고, 어린양을 믿고,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 바로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어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양은 분명 재림 그리스도시다. 그러니 재림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기록하는 것이 ‘어린양의 생명책’이다. 재림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른 채 또는 믿지도 않은 채, 더욱이 따르지도 않으면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길 바란다면 그건 어린아이의 생떼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란다면 당신의 이름이 과연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지 보라. 아직도 생명책에 대해 믿지 못하거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을 주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명심하라. 2천 년 전 요한은 이미 보았다. 당신의 끔찍한 결말을.

2012년 7월 9일 월요일

예루살렘 어머니를 전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율법으로 세우신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다윗왕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과 새언약 안식일 등 초대 교회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세계에서 유일한 교회입니다.
영생이 있는 교회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천국가족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피로서 세운 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반드시 있어야 할 진리는 유월절 희생의 피가 담겨져 있는 새언약 유월절이 있어야 합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얻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이 없습니다. 
영생의 길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월간 중앙에서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사회봉사엔 국경이 없다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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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이 세계로 전해지는 기폭제 역할을 한 계기는 국제 스포츠 행사의 서포터즈 활동이었다. 이 교회의 ‘오라 서포터즈’는 2002년 9월 부산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안게임과 이어 열린 아•태장애인경기대회에서 국경에 상관없이 전 참가국을 열렬히 응원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태장애인 경기대회 폐막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려고 색색의 티셔츠를 입은 서포터즈 회원들이 관중석에서 연출한 ‘WE♥U’, 즉 ‘위 러브 유(We love you)’라는 메시지는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고, 이후로 이 교회의 상징 구호가 되었다.

이듬해인 2003년 8월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한국을 찾은 170여 개국 선수단에 ‘어머니의 사랑’과 한국의 정을 전하려고 이 교회가 또다시 발 벗고 나섰다. ‘어머니’의 뜻을 받드는 이 교회 총회는 대구의 5층 건물에 ‘하나님의 교회 U대회 서포터즈 추진본부’를 만들어 한 달 반 동안 운영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오라 서포터즈는 선수단 입국 환영식과 출국 환송식, 경기장 응원을 도맡으며 대회 전반에 걸쳐 연인원 8만7000여 명이 활약했다. 이 대회 개회식과 폐회식 때 관중석에서 또다시 아름다운 대형 플래시섹션 ‘WE♥U’를 펼쳐 각국 선수단의 찬사를 자아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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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사랑 ‘We love you’

이 대회 기간동안 이 교회의 민간 외교는 한국과 사이가 냉랭하던 대만, 오만과의 관계 개선에 기여했다. 이 대회 직후 그간 막혀있던 대만과의 직항로와 오만해협에서의 우리 어선의 어로활동을 재개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2006년 한•아프리카 포럼에 참석하려고 방한한 가나의 존 아제쿰 쿠푸어 대통령, 베냉의 야이 보니 대통령 등이 당시 오라 서포터즈와의 인연으로 각각 이 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친밀감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중국, 대만, 아프가니스탄, 러시아, 이란 등 각국에서 감사장과 감사패를 보내 고마운 뜻을 전해왔다.

이 교회의 이런 공로를 인정해 정부는 지난 2004년 ‘어머니’에게훈장을, 목회자들에게 포장을 비롯한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이후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봉사활동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활발히 퍼져갔다. 예를 들면 이 교회의 헌혈 행사는 헌혈을 극도로 꺼리는 페루 등 남미 국가들에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미국과 유럽국가 등에서도 이 교회가 있는 곳에서는 선행 릴레이가 일어난다.

이 교회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려고 꾸준히 전개해온 봉사활동에 세계가 찬사를 보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자원봉사자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원봉사상-라이프타임상’을 ‘어머니’와 이 교회 측에 수여했다. 이 상은 4000시간 이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평생봉사상’ 성격이다.

캄보디아 정부는 자국 물부족 지역에 물펌프를 지원하고 어린이들과 빈곤층을 도운 데 감사하는 의미로 ‘모니세라폰 국왕 훈장’을 헌정했다.

2010년 6월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를 방문해 당시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와 칠레 국민에게 써달라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에 10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김주철 목사에게 별도의 면담을 청해온 아미르 도살 유엔 파트너십 사무국장은 이런 말을 건넸다.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당신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교회 ‘어머니’의 사랑과 나눔은 ‘천성(天性)’이다. ‘어머니’가 평소 했던 이 말에서 그 의미가 쉽게 짐작된다.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이 지나면 떠나야 하는 나그네 인생인데 사는 동안 영원한 것을 남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시간들은 허무하게 사라지겠지만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고단한 삶의 여정에 동행한 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우리의 보배,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전 세계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의 고귀하신 희생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 속 비밀입니다.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예언의 말씀에 따라서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증표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언약을 가지고 이천년전 뿌리셨던 그 새언약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의 신부되신 하늘 어머니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의 말씀과 교훈 사랑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의 죄인된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습니다.


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세계가 깜짝 놀라는 복음의 현장 속, 그 중심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보배가 되시는 하나님, 영원한 생명을 새언약 유월절로 약속해 주신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보배,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월간중앙 7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 속 비밀이었다”

  
개신교 역시 성경을 읽고 믿음을 실천해온 긴 역사가 있는데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왜 인정하지 않을까요?

성경의 예언을 보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구원의 마지막 시대에 나타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는 다 때가 있어요. 때가 되기 이전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 속 감춰진 비밀이었습니다. 기성 교회는 전통과 관습에 얽매어 성경 속 그 비밀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리스도 초림 때에도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만을 고집하던 유대교인들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지켜 내려오던 그들의 전통과 관습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결과 예수님을 결국 십자가에 못 박고 말았죠. 그 이유는 성경에 증거된 예언과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었던 탓입니다. 오늘날에도 기성 교회의 고정관념, 즉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이라는 믿음의 관습이 굴레가 되어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쉽게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그런 시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경에서 이단은 하나님의 가르침 곧 성경대로 따르지 않는 조직이나 개인을 일컫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여러 교파는 자신들과 교리가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말하는데 그건 잘못된 것이죠.그런 논리로 2000년 전 기성 종교인 유대교도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매도했으니까요. 성경대로 하지 않아서 하나님 보시기에 이단이라면 그것이 큰 문제이지, 사람에게 이단 소리를 듣는 것은 우리 교회로서는 별 상관없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우리 어머니’의 존재가 나와 있는데 성경대로 어머니를 믿는 교회가 어떻게 이단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언급할 때 특히 ‘어머니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기독교의 3대 핵심 가치(믿음, 소망, 사랑) 속의 사랑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성경은 이 땅의 제도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합니다. 이 땅의 가족제도 또한 하늘의 가족제도와 정확하게 일치되는 모형과 그림자의 관계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이 땅의 가족 구성원을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리려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늘에 있는 영의 세계에서 천국 가족도 지상의 가족처럼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 그리고 영의 자녀들이 존재한다고 성경은 알려줍니다. 어머니가 없이는 모든 생명의 역사가 인류에게 주어질 수 없다고 우리 교회는 확신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본성, 본능 아닙니까? 어머니만큼 자녀를 강하게 사랑하는 존재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목적 없이, 이유 없이 만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의 가슴속에 자녀 사랑의 마음을 특별하게 심어 놓았습니다. 영의 어머니의 사랑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2012년 7월 5일 목요일

어머니 나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



생명의 진리가 있는 곳 어머니의 사랑이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의 진리가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며 성령시대 신부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전합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어머니가 계십니다. 만물을 통해서도 모든 생명은 모체를 통해서 얻어지듯이 영의 영원한 생명도 어머니를 통해서 약속해 주시고자 만물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새언약 복음 소식을 듣고 한국으로 날아온 세계 각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한국 매력이 푹 빠져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깨끗했던 초대 교회의 진리를 고수하는 교회는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김주철 목사) 외에는 없습니다.


어머니 나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어머니 덕분에 한국 매력에 푹 빠졌다”
  
미국과 유럽 각국을 여행해봤다는 헝가리 변호사 에리커(46) 씨도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올해 4월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그는 한국에 와서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면서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는 인상을 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그로니아(42) 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다 김치를 좋아해서 집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고 할 만큼 한국에 매료됐다. 그리스인 요안니스(28) 씨는 직업인 요리사답게 “그리스 음식은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고 평하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데는 “‘어머니’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에 오면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앞장서 배려한다고 했다. 또 주한 외국인들에게도 “‘어머니’가 몸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소개하는데 앞장선다”고 교회 관계자는 말했다. 그 일환으로 주한 외국인들과 매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어 김치에 담긴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준다고 한다.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 이 교회 해외 신자들은 한국을 서슴없이 ‘제 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교회에 나오면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미국인 로라(42•미국 FBI 특수수사관) 씨는 ‘진리’를 받고 난 뒤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항공우주연구원인 어거스트(59) 씨는 한국에왔을 때 이런 말을 남겼다.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야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2012년 7월 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 인터뷰...(월간중앙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김주철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안증회)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 선한 행실과 봉사활동으로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김주철 목사)는 진리를 사랑하며 생명수가 없어 메말라가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으로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 시대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오셔서 이천년 전과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자녀들에게 알려주시고 영적으로 양육하여 가고 계십니다.


초대교회 진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교회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교회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월간중앙이 소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언급할 때 특히 ‘어머니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기독교의  어머니 하나님 신앙 외에 하나님의 교회가 기성 교회와 다른 점이 뭔가요?

“성경 그대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 그대로 행한다는 것이 다르다 할까요.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는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일요일 예배, 성경에 세우라 한 적 없는 십자가는 없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 예수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유월절과 성경의 규례들은 반드시 지킵니다. 예배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는데 이것도 성경의 가르침이요 초대교회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만약 베드로나 요한이 이 시대에 와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의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그만큼 오늘날 교회들이 2000년 전 교회의 원형에서 많이 멀어지고 벗어나 있지요.”


하나님의 교회가 봉사활동에 관심을 많이 쏟는 이유는 뭔가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늘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하셨지요. 2000년 전 예수님의 모습과 이 시대 ‘어머니’의 모습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시고 가장 낮은 위치에서 섬기고 봉사하셨는데 자녀들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 말씀이 단순히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우리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어머님의 사랑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3일 화요일

월간중앙이 말하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증회)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안증회)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하여 지키고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등 그리스도의 율법이 종교암흑세기를 지나고 모두 사라져 버렸으나 성경의 예언대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서 이 땅에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무너진 시온을 재건하여 주시고 초대 교회 이름 그대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초대교회의 진리를 고수하며 베드로나 요한이 이 시대에 와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의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일 것입니다.

월간중앙이 말하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증회) 



월간중앙 7월호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에 외국 언론들의 관심도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진다. 지난 1월 22일 페루 국영방송 ATV는 하나님의 교회를 취재해 보도했다. ATV는 페루 수도 리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현황을 전했다. 이 보도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가 30만 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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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는 이 소식을 증거할 사명이 있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한다. 이제 당신의 결정이 남았다."
흥분된 어조로 이 마무리 말을 했던 ATV 리포터 에디트 씨는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했다. '제 57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시기에 맞춰 하나님의 교회를 한국에서 직접 취재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는 4월 22일 하나님의 교회 고앤컴연수원(충북 옥천)에서 이 교회의 '어머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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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에는 영국의 권위 있는 BBC 라디오 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이 교회 신자를 인터뷰했다.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은 "많은 사람이 '아버지 하나님'은 들어보았을 텐데 '어머니 하나님'은 들어봤는가? 하나님의 교회는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을 뿐 아니라 그 분이 살아계시고 한국에 계시다고 믿는다"는 요지였다. 이후로도 BBC 라디오 방송은 현지 이 교회 신자들의 환경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수차례 우호적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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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멕시코 방송국 텔레비사에서 아침뉴스 시간에 "'아버지 하나님'은 계신데 왜 '어머니 하나님'은 안 계실까?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 두 분으로 계신다는 특별한 소식이 한국에서 우리나라까지 전해졌다."면서 하나님의 교회를 상세히 알렸다.

최근에도 5월 14일, 미국 시카코의 Channel5 방송에서 시카고 하나님의 교회를 직접 찾아가 이 교회를 믿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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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일 월요일

월간중앙 7월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근거는?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보더라도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등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어머니의 교훈으로 양육받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선한 행실과 봉사활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절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길, 영생의 길을 찾으십니까?
하나님께서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셔서 값없이 공로없이 주시는 생명의 축복 영생의 축복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하나님은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의 현재 직함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새예루살렘 성전'의 당회장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교회 공식 대표라는 얘기다. 그에게 하나님의 교회의 핵심 신앙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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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은 익숙하지만 '어머니 하나님'이라니 생소한 개념이 아닙니까?

"만물의 이치를 통해 어렵잖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하늘을 나는 새도,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가 있고 엄마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습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하늘 아버지가 계시고 하늘 어머니가 계시며, 어머니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을 통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없는 남자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아버지가 될 수 없지요. 아버지가 있다면 자녀가 있다는 뜻이고,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를 낳은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뜻 아닙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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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나 대다수 외국어 성경에서도 '하나님(GOD)'을 단수, 그러니까 한 분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번역하면 그 렇게 되지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을 표현하는 단어가 단수인 '엘', '엘르아흐'가 있고 복수인 '엘로힘'이 있습니다. 엘로힘은 쉽게 말해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표현인데, 원어 성경에 하나님을 지칭하는 표현의 90%가 알고 보면 '하나님들'이란 거죠. 성경 첫장인 '창세기' 1장 1절에 나오는 하나님도 엘로힘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하나님들'을 모델로 하여 빚어진 남자와 여자를 보면 '하나님들'은 곧 남성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