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이단 판정 받은 초대교회 사도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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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판정을 받은 초대교회 사도들!






오늘날 세상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본받기를 원하는 사도를 꼽으라 한다면?
단연, 초대교회를 이끌었던 쌍벽인 사도“베드로”와 “바울”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인 두 사도가 2천년 전 당시에는 과연 어떠한 대접을 받았을까.
당시 기득권인 유대교는 그들을 ‘이단’으로 지목했다.


행 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행 24: 1)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유대교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사도 바울을 총독에게 고소하는 장면이다.


당시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 의해 ‘이단’이라는 오명을 쓴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당시, 유대교와 초대 기독교의 차이점은 크게 두가지였다.


첫째는, 그리스도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고 믿었으나,유대교는 하나님은 오직 하늘에만 계셔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둘째, 유대교는 옛언약(모세율법)을 근간으로 하지만 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을 지킨 것이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 임이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빌 2: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사람)되어 오실 것을 예언하셨고, 그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근본 교리였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보고도 믿지 않았다.
오히려,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며, 사도들이 예수님의 진리를 전파하며 점차 많은 이들이 믿게 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이 가진 이권과 기득권이 위협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무고한 예수님을 총독앞에 고소하였다.


그럼, 하나님께서 왜 사람이 되어 오셨는가?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장차 새언약을 세우실 것을 예언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참백성으로 삼아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히 8: 5) 저 첫 언약(모세율법)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눅 22: 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옛언약(모세율법)을 대신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요 6: 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영생한다고 약속하시고,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임을 언약하여 주셨다.

즉,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속에는 영생, 즉 우리를 위한 구원의 축복이 담겨있는 것이다.


구약의 옛언약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없으므로,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써 지키면 무조건 사는 새언약의 법을 세워 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완전히 폐지되었고, 오늘날까지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가 없으니, 우리의 구원이 어찌 이루어지겠는가.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두번째 사람되어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첫번째, 두번째 오신다고 셀 수 있겠는가.
영으로는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이시건만,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뜻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모습, 즉 사람이 되어 오신다는 뜻이다.


눅 12: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이미 세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던 예수님께서는 ‘받을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역시, 장차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실 때에 세례 받으실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이땅에 사람으로 오셨고, 폐지되었던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여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가 다시금 영생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2천년 전 기득권층인 유대교인들이 초대교회 사도들을 핍박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득권을 가진 기독교계는 예언 따라 오신 재림예수님을 부인하며, 다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외면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예언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나 2천년전 수많은 훼방과 핍박 속에서도 결국 진리는 온세계에 전파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예언따라 오신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재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의 빛은 온세계에 힘있게 전파되고 있다.


행 5: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진리가 믿지않는 자들에 의해 훼방을 받게 되지만, 하나님께로 난 것이기에 사람의 훼방에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신 성경의 말씀이 다시한번 이루어 지는 지금 이 시대.


과연, 당신은 어느 편에 서있는가?


혹시, 2천년전 구원주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그리스도)를 믿었던 사도 베드로와 바울을 '이단의 괴수'라며 고소했던 대제사장의 자리에 서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자는,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다고 증거하신 예수님... 우리는 이제 지난날의 아집과 편견을 버리고 성경의 말씀에 착념하여, 이 시대 예언따라 오신 참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어야 하겠다. 비록 얼마동안 '이단'의 판정을 받을지라도 말이다.


당시 기득권계층에 의해 '이단' 판정을 받은 사도 베드로와 바울이 순교한지 2천년의 장엄한 세월이 흐른 지금, 천국은 결국 베드로와 바울과 같은 이들의 것이 되었지, 대제사장의 천국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출처 : 아모마임


댓글 1개:

  1. 예수님과 사도들도 그 당시는 이단판정을 받고 많은 핍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진리만은 확실했기에 오늘날에 이르러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교회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도 지금은 세상이 이단이라 할 지라도 그 진리가 너무나도 확실하기에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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