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월간중앙 7월호...하나님의교회 삶의 나침반 '어머니 교훈'

하나님의교회 삶의 나침반 '어머니 교훈'


어머니의 사랑과 어머니의 희생, 어머니의 교훈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주목받는 교회로 성장되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김주철 목사)는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 등 초대교회의 순수했던 진리를 지키고 전하는 교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 교훈으로 삶의 지표를 삼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희생과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월간중앙 7월호 중에서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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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에 눈에 뛰는 글귀가 있다. 바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다"는 '어머니 교훈'이다. '어머니 교훈"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덕목'을 13가지로 축약했다. 예를 들면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등이다.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느 교회를 가든 신자들의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서 새김돌이나 벽서 형태의 이 '어머니 교훈'을 만날 수 있다. 교회 측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 성도들은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면서,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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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8일 목요일

월간중앙 7월호,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유는?

  월간중앙 7월호,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이유는?  




월간중앙 7월호에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소개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교훈의 가르침에 따라서 변화받는 성도들의 선한 행실과 하나님의 확실한 진리 말씀이 세상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계 언론사가 주목하는 하나님의 교회


페루 공영방송 ATV 뿐만 아니라 영국의 권위 있는 BBC 라디오 방송, 멕시코 방송, 미국 시카고의 Channel5 방송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소개되었으며 


자원봉사 활동 보도는 미국 ABC, NBC 등 유명 방송에서부터 각 지역의 케이블 방송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바로 세계가 주목하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이천년전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키고 있으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며, 이것이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10년을 열 번도 못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타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고단한 삶의 여정에 동행한 일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과 영생,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사랑을 전하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나눔과 봉사활동은 이처럼 전 세계가 무대다.

베트남의 심장병 어린이, 네팔의 난치병 어린이, 몽골의 보육시설 어니리도, 미국과 남아공의 양로원 노인도, 한국에 거주하는 아프리카 유학생과 아시아 각국 출신의 이주 여성도 모두 예외없이 수혜자가 됐다.

2004년 기록적인 지진해일(쓰나미)을 겪은 인도네시아, 수해를 입은 네팔, 오염된 물로 주민의 건강이 심각히 위협받던 아프리카의 가나, 콩고민주공화국, 아시아의 라오스, 캄보디아 등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은 빛을 발했다.

환경재앙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우려고 지난 3월 26일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가봉의 알리벤 봉고 온딤바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교환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감명을 받은 밥 파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당신의 가르침에 따라 선한 가치를 실천하는 성도들을 선물로 보내주시고, 전 세계 인류에게 큰 격려를 주신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나님의 교회 측에 '아주 특별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멜기세덱(반차),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의 반차로 오신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는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주는 제사방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빌어 주셨듯,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도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빌어주십니다.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멜기세덱, 예수님, 안상홍님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다.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다는 점이다.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은 약 4천 년 전,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과의 만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창세기 14:17~20)


구약시대 당시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은 멜기세덱뿐이었다. 신약에 와서도 유월절에 다른 제사장들은 모두 짐승으로 제사드렸지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 22:7~20)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약속에 대한 이행이었다.  이 말씀을 종합해보면 예수님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게 해주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다. 안상홍님은 325년 니케아종교회의 이후 사라져버린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셔서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하게 이루신 분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이사야 25:6~9) 


※ 멜기세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bible.watv.org/truth/truth_33.html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천국혼인잔치의 비유...실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베풀어 주시는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하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실 바랍니다.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시온에서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베풀어 주시는 영생의 잔치, 새언약 유월절 잔치에 참여하셔서 값없이 공로없이 베풀어 주시는 영원한 생명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천국혼인잔치의 비유...실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천국잔치를 혼인잔치로 비유하셨다(마태복음 22장 1~14절). 혼인잔치가 열리기 위해서는 신랑과 신부가 있어야 한다. 혼인잔치에서 신랑은 아들로 표현된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들은 신부가 교회 또는 성도라고 주장을 하지만 마지막 천국잔치에서 성도들의 역할은 따로 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태복음 9장 15절)


성도들을 가리켜 혼인집 손님들이라 하였다. 어떤 결혼식에서 손님으로 불러놓고 신부 예복을 입혀 결혼을 시킨단 말인가? 그렇다면 천국 혼인잔치의 신부는 누구인가? 천국 혼인잔치가 열리는 순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계시로 기록하였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요한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예비된 아내와 복 받은 손님들을 예언하였다. 청함을 입은 복 받은 자들은 당연히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혼인잔치의 신부인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다. 하늘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우리 어머니다. 성경 구절을 찾아가며 살펴보았지만 어찌 보면 참 당연한 말씀이다. 우리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 아닌가? 그리고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온 세계를 향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부르신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께 나아온 자들이 천국 혼인잔치에 청함 입은 복받은 자들이다. 전 세계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생명수를 받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성삼위일체... 성령의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는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이 일체인 기독교의 기본 교리입니다. 성령시대 새이름으로 이 땅에 성령의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리스도로 믿는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실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아브라함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며 이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아기의 모습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진리를 가지고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이 시대에 복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삼위일체... 성령의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 시대로 구분하여 구원사업을 펼치시고 계신다. 바로 성부시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다. 한 분 하나님(삼위일체)께서 세 시대에 걸쳐 친히 구원자로 임하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태복음 28:18~19)


예수님께서는 전도의 사명을 내리시며 침례를 주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호칭’이 아닌 ‘이름’으로 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을 모를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세 시대로 구분하여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성령의 이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먼저, 각 시대마다 구원자가 누구였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이사야 43:11)


구약시대 4,000년에 해당하는 성부시대에는 구원자가 ‘여호와’였다. 성자시대 구원자는 누구였을까?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1~12)


이 말씀은 ‘뭔가 착오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사야서에는 분명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사도행전에는 ‘예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하시니 말이다.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모순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이후에는 구원자가 ‘예수’님으로 바뀌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즉,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비로소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이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이 바뀌어야 하며 오직 성령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새 이름’에 대해 언급하셨던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셨다. ‘나의 새 이름’이라고 했으니 ‘예수님의 새 이름’을 일컫는다. ‘예수’라는 이름은 새 이름이 아니다.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시대인 지금에 와서 더 이상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예수’가 아닌 새 이름을 알아야만 한다. 성경 곳곳에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다시 오실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다(히브리서 9:28, 마태복음 24:32~33 등).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한복음 14:26)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 16:13)


성령시대 재림하셔서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7개 절기, 머리 수건)를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해주신 분이 있다. 그분이 누구시겠는가?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다. 그분이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이시다. 아래의 표는 각 시대마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는지,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아서 부디 성령시대 구원자를 영접하길 바라 마지않는다.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증 인   
 여호와(이사야 43:10)     
  예수(사도행전 1:6~8)     
 새이름(요한계시록 3:12)     
기 도
여호와(시편 116:4)
예수(요한복음 16:24)
새이름
구 원
여호와(요엘 2:32)
예수(로마서 10:9~13)
새이름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세계가 주목!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우리에게 생명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성령의 신부되시며 어린양의 아내로 이 땅에 오신 하늘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희생으로 이산된 하늘 자녀들 천국 가족들은 절기지키는 시온으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으며 전하는 교회입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Is it Okay to call God Mother ? (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거지? )




 Considering the Feminine Face of God 

원서제목: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거지?




 하나님의 남성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여성적인 모습을 생각하면서 저자가 붙인 책제목이 위와 같다.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부르면 안되니?" 또는 "하나님을 어머니로 불러도 괜찮은거지?" 라고 번역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태복음 6장 9절의 주기도문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쉽게 떠올린다. 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수없이 암송해왔고 귀에 익숙해진 표현이기 때문이다. 비록 아버지를 직접 뵙진 않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인터넷 주소창에 http://www.amazon.com/Okay-Call-God-Mother-Considering/dp/1565630130을 붙혀넣기를 하면 위의 책제목을 발견하게 된다. 아마존 닷컴에서 판매하는 책인데 4~5년 전에 구입해서 읽다가 특별히 시선이 멈춘 곳 한 부분을 인용해 본다.


성경적 근거를 통해서 저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어린아이나 젖먹이 입장에서는 성부시대의 아버지 하나님은 물론 오늘날 성령 시대에는 오히려 여성적인 하나님의 모성을 역설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불러야 할 것을 매우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갈릴레오의 지동설만큼 충격적 사실)


저자의 글 중에서 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If we here on earth believe that a child grows up best with a father and a mother  - doesn't it also make sense that as a child of God we have a heavenly Father AND a heavenly Mother? ( 이 땅에서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심으로써 최상의 양육을 받을 수 있음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자녀 또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찌 이해되지 않습니까?) 어찌 돌들의 소리도 듣지 못할까 ?


성경적인 근거와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논리적이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무튼 성경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존재도 발견하고 인식했다는 점에 있어서 구원을 소망하는 진짜 Christian들에게는 너무나 Shocking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서도 월간조선 2011년 4월호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증거하고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소개하고 있어서 일독을 권하며 어설픈 거짓선지자들에게 현혹되어 뜻도 모르고 성경만 100독 200독 하느라 고생하지 말고 이 기회에 관심을 가지고 꼭 한 번 읽기를 간곡히 권한다. 책을 구하기 어려우면 바로 여길 클릭해도 될 것이다. http://www.watv.org/


 전세계 모든 기독교계에 충격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교회! 오직 성경외에는 어떤 해석도 갖다 붙이지 않는 교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명한 성화 최후의 만찬도 결국 새언약 유월절 장면을 의미하고 오직 유월절을 통해서 최후의 재앙과 심판으로부터 보호받고 구원받을 수 있음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곧 우리 하늘 어머니라는 사실을 처음 보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다. 필자도 처음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쉽지 않았고 하도 금시초문 생소한 표현이라 한동안 당황했었지만, 성경에 있는 진리를 어찌 부인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옛말에 사람은  견문이 넓고 도량이 넓어야 하며 ,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한 것 같다.

하나님 사랑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같이 귀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은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서 이 땅에 두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초림 예수님의 잊혀진 진리를 되찾아 주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계명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당신은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 하고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방식대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정성 가득한 편지,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꽃,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상대방을 감동시키려 노력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방식이라면 사랑의 결실이 맺혀 질까요? 사랑의 감정도, 표현도 자기만의 만족이 아닌 진정 상대방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해줘야 서로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믿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이면 성경을 들고 교회에 나갑니다. 아멘! 이라 외치며 목사님 설교도 열심히 듣고 찬양도 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부지런히 일어나 옷을 입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런 분들의 믿음을 의심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사랑의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사랑의 표현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복음 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한일서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라 한다면 반드시 그 행위는 뒤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즉 믿음과 행위는 절대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하나님의 존재여부도 부인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는 분이 계셨지만 예배는 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떠할까요? 사랑한다 하였으니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구원해 주실 것이야! 라는 생각은 단지 자신만의 착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 많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사 55장 8절)

믿음을 따라 수반되는 행위는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말 그대로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반포하신 법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이름을 열심히 부르며 기도하는 자들도 계명을 지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법 이외에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7장 6~9절]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오늘날 주여! 주여! 하며 내 이름을 잘도 부르지만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난 자들을 지탄하십니다.(마 7장 21절) 그 원인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쫓은 헛된 경배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먼저는 오늘날 각 교파마다 행하는 규례들이 어디에 속하는지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 구별해만 하겠습니다.

2,000년 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 가운데 임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영광을 모두 가리 우시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해 주셨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친히 말씀 하신 예수님께서 맨 처음으로 행하신 규례는 침례입니다.(마 3장 15~17절, 마 4장 17절) 근본 하늘 아버지이신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과 성령의 축복을 내려주시며 천국 복음의 문을 여셨습니다.(행 2장 38절)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3년 동안 친히 본으로 본보여 주시며 복음의 행보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요 13장 15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장 28절)는 십계명에 따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눅 4장 16절) 그리고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직전에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 언약 영원한 규례로 제정해 주셨습니다.(마 26장 17절, 눅 22장 17절, 요 6장 53절) 그 외에 오순절(행 2장 1절), 초막절(요 7장 37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킴으로써 성령 축복을 허락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랑한다 말하며 교회에 나가는 이들은 왜 예수님께서 지키신 진리의 규례들을 모르는 것일까요? 더구나 하나님의 계명을 이단시하고 배척만 하는 있는 안타까운 일들이 오늘날 기독교 안의 현실입니다. ‘일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12월 25일은 예수님 탄생일이니 기념하여 지켜야 한다’ ‘십자가는 거룩한 형상이니 교회 안에 세워야 한다’ 가 성경 어디에 기록이 되어 있는지 찾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초대 교회 당시에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진리와는 거리가 먼 사람의 계명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버젓이 진리의 규례인양 당당하게 지키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참 가르침에는 도무지 듣지 않으려 합니다.

[요한일서 2장 3~6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을 아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케 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 드렸으니 이만큼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라고 자부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하나님의 계명임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성경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모두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증거하고 있습니다.(마 7장 21절) 오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천국에 입성 할 수 있습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모순됨이 없는 온전한 사랑을 이루시는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생명과를 드셔보셨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생명과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온세계에 전하는 교회입니다. 생명과의 진리는 하나님께서만이 알려주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선악과를 먹으므로 죽게 되었던 인류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먹게 하심으며 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 귀하고 소중한 진리를 전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명과를 드셔보셨나요?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말씀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수히 많은 성경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이 땅에 오신다고 약속하셨고 그 시기를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 예언대로 무화과나무의 상징이었던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 시기에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두번째 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 예수님께서 새롭게 새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되찾아 주셨습니다.
성경말씀대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유일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안상홍님)는 예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새언약 안식일을 구약의 모세 율법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 바울이 지킨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만이 지키는 새언약 안식일은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약속을 주시고자 제정하신 하나님의 규례,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무슨요일인가?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대재앙의 해법,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수많은 재앙가운데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방법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고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새언약 유월절 지키셔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얻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재앙의 해법, 유월절  



성경은 사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성경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절대적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과학자들이 물의 순환이나 지구의 구조 등 과학적인 사실로 증명하기 훨씬 이전에 기록되어 있으며 오히려 과학자들이 성경의 말씀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온전히 그 말씀을 따르고 있습니다.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오세요~


  성경은 사실이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성경의 비밀,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인류가 풀지 못하는 성경의 비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성경의 비밀 엘로힘 하나님
인류 인생들이 풀지 못하는 성경의 비밀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을 이제는 드러낼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등장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인류가 풀지 못한 엘로힘 하나님의 비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교회입니다.


  성경의 비밀,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사랑이신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만물을 통해서 보여주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만물은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부여 받으며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서 자녀가 탄생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의 세계를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영의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주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사랑이신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영원한 가족...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하늘 본향에 나가기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이 없듯 우리 본향인 하늘 가족은 더더욱 소중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하늘 자녀들을 찾으시기 위해서 육체로 오셨습니다.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하나님의교회)


영원한 가족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괴테는 “왕이든 농부든 가정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자성어에도 가화만사성, 즉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심적 버팀목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족의 중요성은 수십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들은 없다. 그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족 안에서 비할 수 없는 평안과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자매가 그 수명이 다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이다. 가족이 소중한 만큼, 가족을 잃은 슬픔에 비할 수 있는 고통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영원토록 함께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가족이 하늘에 있다고 알려주셨다. 이 땅의 가족은 하늘의 모형과 그림자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소중한 가족의 사랑은 영원한 하늘 가족을 알려주는 것이다.

성경은 육의 가족에 아버지 어머니와 형제자매가 있듯이,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계시고 형제자매가 있다고 알려준다.


마 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고후 6:17~18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고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수없이 강조하신 것이다.

바로 하늘 가족의 존재와 그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진정한 행복과 평안은 바로 영원한 세계의 하늘 가족에서 비롯된다.

우리 영혼은 본능적으로 하늘 가족의 행복을 찾고 있다.


히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하늘 가족과 영원히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사는 길.

바로 그 해답이 성경에 있다.


이단 판정 받은 초대교회 사도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사도 바울이 행했던 진리를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예수님과 바울이 행했던 진리가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오세요




이단 판정을 받은 초대교회 사도들!






오늘날 세상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본받기를 원하는 사도를 꼽으라 한다면?
단연, 초대교회를 이끌었던 쌍벽인 사도“베드로”와 “바울”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인 두 사도가 2천년 전 당시에는 과연 어떠한 대접을 받았을까.
당시 기득권인 유대교는 그들을 ‘이단’으로 지목했다.


행 24: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행 24: 1)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유대교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사도 바울을 총독에게 고소하는 장면이다.


당시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 의해 ‘이단’이라는 오명을 쓴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당시, 유대교와 초대 기독교의 차이점은 크게 두가지였다.


첫째는, 그리스도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고 믿었으나,유대교는 하나님은 오직 하늘에만 계셔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둘째, 유대교는 옛언약(모세율법)을 근간으로 하지만 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그리스도 율법을 지킨 것이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 임이라.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빌 2: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사람)되어 오실 것을 예언하셨고, 그 예언이 성취된 것이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근본 교리였다.
그러나 유대교인들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보고도 믿지 않았다.
오히려,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며, 사도들이 예수님의 진리를 전파하며 점차 많은 이들이 믿게 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이 가진 이권과 기득권이 위협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무고한 예수님을 총독앞에 고소하였다.


그럼, 하나님께서 왜 사람이 되어 오셨는가?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장차 새언약을 세우실 것을 예언하시고, 새언약을 지키는 백성이 하나님의 참백성으로 삼아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히 8: 5) 저 첫 언약(모세율법)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눅 22: 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옛언약(모세율법)을 대신하여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요 6: 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는자가 영생한다고 약속하시고,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임을 언약하여 주셨다.

즉,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속에는 영생, 즉 우리를 위한 구원의 축복이 담겨있는 것이다.


구약의 옛언약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없으므로,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써 지키면 무조건 사는 새언약의 법을 세워 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의 진리가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완전히 폐지되었고, 오늘날까지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가 없으니, 우리의 구원이 어찌 이루어지겠는가.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두번째 사람되어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첫번째, 두번째 오신다고 셀 수 있겠는가.
영으로는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이시건만,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뜻은 우리가 볼 수 있는 모습, 즉 사람이 되어 오신다는 뜻이다.


눅 12: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이미 세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던 예수님께서는 ‘받을 세례’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역시, 장차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셔서 복음을 전하실 때에 세례 받으실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이땅에 사람으로 오셨고, 폐지되었던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여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가 다시금 영생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2천년 전 기득권층인 유대교인들이 초대교회 사도들을 핍박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득권을 가진 기독교계는 예언 따라 오신 재림예수님을 부인하며, 다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외면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예언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요 5: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성경)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나 2천년전 수많은 훼방과 핍박 속에서도 결국 진리는 온세계에 전파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예언따라 오신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재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의 빛은 온세계에 힘있게 전파되고 있다.


행 5: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진리가 믿지않는 자들에 의해 훼방을 받게 되지만, 하나님께로 난 것이기에 사람의 훼방에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신 성경의 말씀이 다시한번 이루어 지는 지금 이 시대.


과연, 당신은 어느 편에 서있는가?


혹시, 2천년전 구원주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그리스도)를 믿었던 사도 베드로와 바울을 '이단의 괴수'라며 고소했던 대제사장의 자리에 서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자는,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다고 증거하신 예수님... 우리는 이제 지난날의 아집과 편견을 버리고 성경의 말씀에 착념하여, 이 시대 예언따라 오신 참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참 백성이 되어야 하겠다. 비록 얼마동안 '이단'의 판정을 받을지라도 말이다.


당시 기득권계층에 의해 '이단' 판정을 받은 사도 베드로와 바울이 순교한지 2천년의 장엄한 세월이 흐른 지금, 천국은 결국 베드로와 바울과 같은 이들의 것이 되었지, 대제사장의 천국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출처 : 아모마임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어머니 ...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성경이 아버지 하나님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9절)


그런데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한다. 사람들이 인정하면 믿고 인정하지 않으면 믿지 않는 것은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의견을 따라 믿는 신앙 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러한 신앙은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신앙이라 할 수 없고 구원에 이를 수도 없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말씀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육체의 부모님과 영혼의 부모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영혼의 부모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만물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우리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전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육체의 부모님과 영혼의 부모님




사람은 육체로만 이루어진 존재가 아니다.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존재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육체)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본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7절)


육체는 땅에서 나서 땅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와서 하나님께 돌아간다. 이처럼 육체와 영혼은 같은 것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며 서로 구별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은 육체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가 다르다고 알려주고 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장 9절)


만약 육체와 영혼이 같다면 육체의 아버지가 곧 영혼의 아버지가 된다. 또는 육체만 있고 영혼이 없다면 육체의 아버지만 존재하고 영혼의 아버지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육체의 아버지와 영혼의 아버지가 각각 존재한다는 것은 서로 구별된 육체와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그렇다면 영혼의 아버지는 누구신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9절)


모든 영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우리 육체에는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어머니가 존재할까? 아니면 아버지만 존재할까? 그에 대한 해답은 성경에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 참 이상한 일이다. 하늘에만, 아니면 이 땅에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실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하늘에도 아버지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아버지가 계셔야 하고,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어머니가 계셔야 할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18~20절)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섭리와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는 만물에 담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은 분명히 별개의 존재며 근본도 다르다. 그러나 육체도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도록 창조하신 것은 우리 영혼도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섭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각자의 육체의 존재는 그 육체를 낳아 주신 육체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그와 같이 모든 영혼의 존재는 영혼의 아버지와 영혼의 어머니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와 전혀 동떨어진 별개의 기록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투영된 영적 이치와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하는 놀라운 말씀이다.

성경과 온 세계 만물이 증거하는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할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생명과와 유월절,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생명과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살수 있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 성만찬에다 언약해주셨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생명과와 유월절,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모든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죽음의 원인을 에덴동산에서의 선악과 범죄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장 12절)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는 알아도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 2장 9절)

생명나무는 무슨 역할을 하며 선악과 나무는 무슨 역할을 할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6~17절)

선악과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죽게 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옛 뱀 즉, 마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었고 그 결과 모든 인류는 사망이라는결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장 22절)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생이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죽게 된 인생들이 다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생명과 뿐입니다. 그렇다면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들을 친히 드러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 중에 생명과에 대한 비밀을 다음과 같이 드러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비유였으며 그 실체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7~28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 성만찬을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이토록 소중한 유월절 진리가 로마 카톨릭에 의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유월절의 폐지는 생명과를 다시 잃어버렸다는 뜻이며 이로 인해 영생의 소망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생명과를 다시 회복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생명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생명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새 언약 규례에 따라 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는 교회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죽게 된 원인인 선악과만 가르치는 곳은 구원의 교회가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참다운 구원의 소식, 생명과의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구원의 교회입니다. 생명과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